작성일 : 2023.02.17 10:4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 2020년 국내 전체 창업기업 수는 307만개개가 넘고 전체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989조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기준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기준 전체 창업기업 수는 307만2000개였다. 이 중 기술기반창업은 67만6000개(22.0%), 비기술기반업종은 239만6000개(78.0%)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층 창업기업이 67만5000개(22.0%), 중장년층 창업기업이 239만3000개(77.9%)로 조사됐다.
전체 창업기업의 총 고용인원은 361만200명으로 기업당 평균 1.2명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이 167만5000명(46.4%, 기업당 평균 2.5명)을 고용해 기업 수 비중에 비해 높은 고용창출력을 보였다.
창업 직전 직장 경험이 있는 창업자는 63.8%로 절반 이상이 직장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 경험(재창업)이 있는 기업은 36.2%였으며, 평균 창업 횟수는 1.4회이었다.
창업 장애요인으로는 ‘자금확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70.7%로 가장 높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40.3%),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28.3%)이 그 뒤를 이었다.
창업기업의 정규직 고용비율은 전체 인력의 83.7% 수준이었으며, 평균 자산은 5억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9%로 나타났다. 또 평균 3.15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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