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2 11:5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국내 100대 기업 중 18곳이 기업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이자 낼 돈도 못 번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이들 기업은 원재료비와 이자 비용, 인건비 지출 등이 크게 늘어 영업이익은 줄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매출 100대 기업 영업 실적 및 주요 지출항목 특징 분석’한 결과 고환율과 고금리, 임금인상 등 영향이라고 밝혔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1%, 영업이익은 21.9% 늘었다. 그러나 동기간 영업이익이 감소했거나 적자가 지속된 기업이 46곳으로 나타나, 100대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업(1791.9%), 화학업(81.9%) 등 7개 업종의 영업이익이 줄었다. 반면 가스업(732.5%), 자동차업(507.7%) 등 8개 업종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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