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05 15:2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스마트공장으로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7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2 스마트제조혁신대전은 그동안 정부와 중소기업, 대기업이 서로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스마트제조혁신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중소제조업의 스마트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으며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스마트공장 구축의 수적인 확산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생산성 29.4% 증가, 품질 42.8% 향상, 원가 15.9% 절감 등의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기업당 매출 6.4% 향상을 비롯해 고용 1.5명 증가, 산업재해 4.9% 감소 등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관에는 총 70개 업체가 참여해 자율생산 기술인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솔루션, 협업로봇 등을 선보였고, 스마트제조혁신 관련 이슈와 동향을 들어 볼 수 있는 각종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정부는 고물가 등 3고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스마트제조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확대, 부처협업을 통한 전략성 있는 스마트공장 구축,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대중소 상생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중소기업 스마트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사업비 정산을 온라인화하고, 부실 구축에 대한 제재조치를 강화해 오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민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2023년 상반기 중에 '(가칭) 중소제조업의 스마트화 추진전략'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