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30 11:2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2년 1∼9월 전체 창업은 전년동기대비 4.6%(49,601개)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중기부 제공)
도·소매업은 전년동기대비 8.1% 늘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12.2%,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은 전년도(’21년 1∼9월) 35.5% 감소에 이어, 이번 분기도 27.3% 감소했다. 숙박·음식점업도 전년동기대비 4.7%가 감소했다.
기술창업은 창작․예술․여가(22.3%), 교육서비스업(5.7%), 정보통신업(2.9%)에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으나, 제조업(12.2%), 전문․과학․기술업(6.7%) 등에서 감소하면서 전체 창업은 2.4%(4,328개) 감소했다.
법인창업은 전년동기대비 4.9%(4,588개) 감소했고, 개인창업은 4.6%(4만 5,013개) 감소했다.
개인창업은 농·임·어업및광업(19.1%), 도·소매업(9.4%), 예술·스포츠·여가(7.2%) 등 업종에서 증가했고, 금융보험업(33.7%), 부동산업(28.7%), 전문과학기술업(11.0%) 등의 업종에서는 감소했다.
부동산업을 제외하고 창업기업을 대표자 연령별로 살펴보면 30세 미만 청년 창업기업이 12만2000개로 3.4% 줄고 50대 대표자의 창업기업은 0.1% 감소했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모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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