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Home > 기업

부산 광안리 '기업형 오피스텔 공유숙박' 운영 114명 입건

작성일 : 2022.11.28 12:02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공유 숙박업을 운영한 114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부산 남부경찰서 제공)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114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12개 호실에서 불법 공유 숙소를 운영해 11억원을 챙긴 운영자 A씨를 구속했다.

또한 일명 ‘숙박위탁관리업체’ 대표인 피의자 B씨는 C건물 내 총 21개 호실의 오피스텔 호실을 여러 채 확보해 숙박업소를 기업형으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거둔 수익은 약 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남부서는 숙박공유플랫폼업체들에 대한 운영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영업신고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한 업소에 한해 등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관계기관에 법률 개정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