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7 11:22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중소기업중앙회은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외부자금 조달 시 높은 대출금리를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사진=픽사베이)
조사 결과, 응답 기업 67.1%가 외부자금 조달 애로 사항으로 ‘높은 대출 금리’를 꼽았다. 또 63.1%가 필요한 자금의 40% 이하만 확보했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과도한 서류 제출 요구(24.6%), 대출 한도 부족(12.6%), 재무 위주 심사(6.8%) 등 순이었다.
올해 초 대비 금리 변화가 있다는 응답은 84.6%에 달했고 평균 연초 2.9%였던 금리가 현재는 5.1%로 올랐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는 이에 대해 “같은 기간 기준금리 상승폭인 1.75%포인트보다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금융 정책은 금리부담 완화 정책(46.4%)과 기준금리 이상 대출금리 인상 자제(33.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중소기업 5백 곳을 대상으로 ‘복합 경제위기에 따른 중소기업 금융 이용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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