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1 11:46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경남 하동군은 ㈜다른파도가 주최한 '오히려하동' 2기 프로그램이 지난달 19∼30일 약 2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하동군 제공)
'오히려하동'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오히려 기술이 필요한 곳은 시골, 우리는 시골에서 스타트업한다!'를 콘셉트로 IT 기술과 디자인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험을 지속 중이다.
IT·디자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을 브랜딩하는 '오히려하동' 2기 프로그램을 통해 외지 청년들을 유입하고 청년들이 하동과 같은 로컬에서 각자의 기술을 활용해 먹고 살 수 있는 창업 실험을 진행했다.
이강희 대표는 하동에서 카페, 베이커리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참가 청년들에게 로컬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스타트업에 필수적인 툴(노션ㆍ슬랙ㆍ에어테이블)을 교육했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하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기획했으며 지방소멸 문제를 다루는 보드게임 제작, 하동 다사돌 캐릭터 리브랜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마지막 날 참가 청년들이 기획한 로컬 베이커리 '서당 밤빵' 시식회를 끝으로 오히려하동 2기 프로젝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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