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19 11:1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킬 청년 사업가를 양성하는 '골목창업학교 3기 교육'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성수동에 위치한 ‘골목창업학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이 한 곳에서 제공하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특히 창업교육에 필요한 강의실과 실습을 위한 조리실·바리스타실·베이커리실,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어 실전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3기 골목창업학교 참여하는 예비청년창업가는 20명으로 청년들의 경쟁력이 높은 외식·카페·디저트 분야 창업 희망자들이다. 서류 심사(1차)와 면접 심사(2차)를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서 및 관련 경력과 자격증을 기반으로 창업자 역량, 창업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
3기 교육생들은 이달 15일부터 주 4회, 총 13주간 ▲이론교육 ▲실습교육 ▲멘토링으로 구성된 현장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교육진행 및 사업계획수립, 자금지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담하는 팀도 운영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7000만원의 창업자금도 저리로 융자해줘 창업가능성을 좀 더 높여준다.
한편, 서울시 ‘골목창업학교’는 지난해 7월에 개소 후 올해 8월까지 2기수,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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