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14 11:35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MZ세대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창업할 의향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20~39세(MZ세대)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MZ세대 미취업 청년의 창업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미래에 창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72.8%로 집계되었다. 이 중 창업 희망 분야는 '숙박·음식업'이 3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소매업'(17.9%), 'IT·정보통신업'(14.6%), '예술·문화서비스업'(9.9%),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7.7%) 순이었다.
청년창업 희망자에게 창업 동기를 물은 결과, ‘보다 자유롭게 일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50.5%로 가장 많았고 ‘더 많은 경제적 수입을 위해’(46.2%), ‘정년없이 오래 일하기 위해’(36.3%) 순이었다.
창업자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5.8%가 ‘5000만원~1억원 미만’이라고 답했고, 그 외 응답은 ‘1억~2억원 미만’(30.4%), ‘2억원 이상’ (17.6%), ‘5000만원 미만’ (16.2%) 등이 뒤를 이었다.
창업 준비 기간은 응답자의 66.4%가 ‘1년~3년 이내’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내’(13.2%), ‘1년 미만’(12.8%)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과제는 ‘창업자금 지원 확대’라는 응답이 51.6%로 가장 많았고, ‘창업 인프라 확충’(42.4%), ‘체계적 창업교육시스템 구축’ (30.2%), ‘창업절차 간소화 및 진입규제 완화’(22.2%)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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