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02 12:3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최근 1년간 우리나라 국민의 74%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콘진원 제공)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2022 게임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최근 1년간 국민의 74.4%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조사 대비 3.1%p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 이용자의 게임 플랫폼별 이용률(중복응답)은 △모바일 게임 -6.7%p(90.9%→84.2%), △PC 게임 -3.4%p(57.6%→54.2%), △콘솔 게임 -3.1%p(21.0%→17.9%), △아케이드 게임 -0.4%p(9.8%→9.4%)으로 모바일 게임이 가장 높았으나, 이용률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외부 활동 증가로 게임 이용자의 하루 평균 게임 이용시간이 주중 13분(145분→132분), 주말 23분(232분→209분)이 줄어, 복수의 게임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80.2%로 가장 높고, △30대(73.3%), △40대(61.8%), △50대(43.4%) 순으로 자녀와 함께 게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 및 건전한 게임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콘진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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