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8.31 11:30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사회적 책임(CSR) 경영 유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의 가치 증진에 이바지하고 명성을 부여하는 ‘제17회 대한민국 ESG/CSR 대상’이 개최된다.

(사진=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제공)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은 8월 31일 국회에서 환경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에 적극적인 기업을 ESG와 CSR 대상으로 나누어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
대한민국 ESG/CSR 대상은 지난 5월 25일 ESG 포럼에서 위촉된 총 25명의 전문위원이 K-ESG 평가원의 독자적이고 사회 동향에 맞는 평가모형에 따라 심사에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K-ESG 평가원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성’의 공로를 인정받는 기업들이다.
제17회 대한민국 ESG/CSR 대상은 대한민국 국회, 교육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해양경찰청 등 11개 정부 부처의 협조 속에 진행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K-ESG 평가원은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ESG 조직인 GRI와 동반관계를 맺은 기관이다. 민간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대학 등 다양한 기업형태에 맞춘 평가 시스템인 ‘K-ESG’는 한국형 ESG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 평가모형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ESG와 관련된 최고위 과정, 실무자 과정, 평가사 자격증 과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K-ESG 캠퍼스’, 진단, 분석, 보고 등의 지원 활동으로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분기별로 개최하는 ‘K-ESG 포럼’을 통해 국가경쟁력과 산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다.
김영배 이사장은 "’제2의 지구는 없다‘는 오라클 보고서처럼 환경, 사회, 지배구조인 ESG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시상을 계기로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에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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