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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 30만 VS 대형마트 40만원'

작성일 : 2022.08.24 12:3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올해 물가 상승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0만 원가량 싼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한국물가정보 제공 제공)

24일 한국물가정보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으로 추석 차례상 마련에 전통시장은 지난해보다 9.7% 증가한 30만 1,000원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대형마트에서 살 때는 40만 8천420원이 들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이용할 때 비용 차이는 10만 7,420원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밤, 쌀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 지난해보다 애호박이 3배가량 급등하는 등 채소류값이 평균 50%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물가정보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아직 햇과일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이전이라 가격이 높게 형성됐지만,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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