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20 11:46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이 우리 경제 기여한 금액이 1238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CEO스코어 제공)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일 매출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지난해 기여액은 1238조30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59.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60조2290억원으로 가장 높고, 2위는 현대자동차로 81조5650억원이었다. 그 뒤를 포스코홀딩스(61조4190억원), 기아(56조5240억원), LG전자(55조1250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기업의 경제기여액은 414조8622억원으로 전체의 33.5%를 차지했다.
6~10위는 현대모비스(33조669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32조5060억원), 삼성물산(32조1150억원), GS칼텍스(31조8490억원), LG화학(29조8650억원)이었다.
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 기업의 경제기여도가 가장 많았고, 자동차·부품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철강, 건설 및 건자재, 유통 순이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