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21 11:36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시는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 사업은 가락시장, 롯데마트와 손잡고 먹거리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밀키트는 손질된 재료와 양념 등으로 구성되어 간단한 조리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캠핑여행객 증가로 최근 성장세다.
가락시장 농수축산물을 활용해 밀키트를 제작할 총 1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월 1기에 15개팀(17명)을 선발해 8주간의 교육과 컨설팅, 제품화 과정을 진행했다. 이들 창업팀은 바질 페스토 냉파스타, 비건초밥 밀키트, 차돌참깨나베, 안주 밀키트, 어린이 요리키트 등 개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2기생에게도 청년들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명 셰프와 광고사, 투자사,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를 통해 밀키트 상품화, 마케팅, 유통 등 심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생이 개발한 밀키트와 창업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1:1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9~39세 청년이다. 기간은 7월 1일 18시까지로 ㈜인사이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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