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10 11:4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일 ‘보건산업 창업기업 실태조사’해 보건산업 창업 및 고용현황, 자금조달 및 재무현황 등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이번 조사에 따르면, 분야별로 화장품이 765개(45.2%)로 가장 많았고, 의료기기 584개(34.5%), 연구개발 212개(12.5%), 약품 127개(7.5%), 기타 6개(0.4%)가 뒤를 이었다. 연도별 창업은 2013년 885개에서 2019년 1694개로 약 2배 늘었다.
휴·폐업률은 16.7%로 보건산업 분야 창업 기업 중 2013년~2018년 총 1648개사가 휴·폐업했다. 이 중에서 화장품 분야(19.5%)에서 가장 높았으며, 의약품(16.9%), 의료기기(13.9%), 연구개발(13.2%)등 순서로 나타났다.
2019년 창업기업의 신규 고용창출은 총 9135명이며, 화장품 분야가 3282명(35.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기기 3239명(35.5%), 연구개발 1837명(20.1%), 의약품 741명(8.1%), 기타 36명(0.4%) 등 순이었다.
최근 7년간(2013년~2019년) 창업기업의 평균 창업자금은 3억원, 창업 이후 자금 조달액은 10억2천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는 2019년 말 기준 모집단 내 803개 보건산업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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