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09 11:5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된 가운데 매출 100대 기업의 73%가 재택근무 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8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을 상대로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72.7%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재택근무 비율은 지난해(91.5%)보다 18.8%포인트 감소한 수치로 일부 기업들이 정부의 방역정책 완화에 따라 출퇴근제도로 변경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도 재택근무를 유지하는 이유로는 전면 출근에 따른 충격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이라는 응답(43.8%)이 가장 많고, ‘직원들의 재택근무 선호 반영(20.8%)’,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재택근무 장려 지속(16.7%)’ 등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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