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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요식업 창업 돕는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개소

작성일 : 2022.05.18 11:43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시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를 1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청년쿡 비즈니스센터'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이론 교육과 실전적인 조리 실습을 통해 청년 외식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보육 공간이다. 

센터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건대맛의거리' 인근에 연면적 259㎡ 규모로 조성해 조리 실습을 위한 오픈키친 , 맛 테스팅 및 커뮤니티 공간, 창업보육공간, 푸드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를 갖췄다.

지원은 크게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뉜다. 이론교육은 일반·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실습교육에서는 교육생의 수요에 따라 멘토링을 병행한다.

시는 센터 오픈에 앞서 지난달 ‘공유주방 배달창업’을 주제로 1기 청년 예비창업자 1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8월까지 센터에서 창업을 위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는다.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 브랜딩과 디자인도 지원한다. 또 전문가가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주는 '모의 투자설명(IR) 데모데이', 컨설팅 결과로 탄생한 시제품에 대한 검증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맛 테스팅 대회' 등 창업 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료자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배달형 공유주방에서 실습을 희망할 경우 단기 임대, 보증금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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