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17 11:51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69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아시아나 제공)
아사아나항공은 올 1분기 매출 1조14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6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여객 운항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화물 사업의 호조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1분기 화물 사업 호조가 이어져 전년 대비 45% 늘어났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국제선 여객 운영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화물 사업 호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 운송 수요가 높은 미주, 동남아, 유럽 노선의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35%, 23%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해외 각국의 입국 제한 완화로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맞춰 △국내선 운항 확대 및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중국, 베트남, 인도, 스페인 등 기업 수요 전세기 유치 △사이판, 싱가포르 트래블버블 지역 운항 확대 등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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