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4 11:50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시는 올 상반기 '골목창업학교' 참여할 외식업·디저트 교육을 시작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창업 관련한 이론·실전 경험을 갖추게 하겠다는 취지로 지난달 예비창업자 20명을 선발해 2일부터 14주 과정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골목창업학교는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부터 실습, 창업 전·후 컨설팅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실전형 창업교육기관이다. 기관은 강의실과 실습을 위한 조리실·바리스타실·베이커리실,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이론교육 △조리실습교육 △현장멘토링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주 4회, 14주간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상권분석, 노무‧세무 컨설팅 등 창업 전후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는 외식업, 브랜딩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생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조리실습교육은 골목창업학교 내 마련된 별도의 실습공간에서 펼쳐진다. 전문가와 교육생이 1대1로 매칭돼 조리법과 관련된 컨설팅을 받는다.
이밖에도 골목창업학교를 수료한 청년들에게는 최대 7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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