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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창업 '기술매칭 사업' 간소화

작성일 : 2022.04.25 11:49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시가 혁신 아이디어가 있는 캠퍼스타운 기업과 대학 연구진을 1대1로 연결하는 사업을 개선해 운영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기술개발, 기술컨설팅 등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캠퍼스타운 기술매칭 사업'은 기술개발 과정에서 기술 애로를 겪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으나 기술역량 부족으로 기술구현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교수, 연구원 등 대학이 보유한 전문가와 매칭해 기술개발,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개발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에 대해 최대 1억 원까지 1년 이내로 기술 구현하는 연구를 지원하거나, 기존 보유기술을 토대로 개선하는 연구를 지원한다.

기술컨설팅은 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이 겪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최대 300만 원까지 3개월 이내에 기술 애로 컨설팅 및 기획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선정된 5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26개사)과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컨설팅(31개사)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선정돼 올해 협약 종료된 18개 기업은 투자유치 12억원, 매출 88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오는 27일부터 신기술접수소 또는 캠퍼스타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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