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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가치 창업가' 170곳 선정

작성일 : 2022.04.22 12:15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지역가치 창업가' 170개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0년부터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설해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가치 창업가 170개팀을 선정했다. 예비창업자 40개팀과 기창업자 130개팀 등은 각각 최대 1000만원, 3000만원을 사업화 자금으로 지원받아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브랜딩하게 된다.

선발된 팀들을 보면, 청년과 여성의 비중이 각각 68.8%와 50.6%다. 올해 창업지원사업 평균 수치인 47.6%와 21.9%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로컬푸드(31.8%), 지역가치·거점브랜드(각 20.0%), 지역기반제조(12.9%), 지역특화관광(11.8%), 디지털 문화체험(2.9%) 등이다.

한편, 지역가치 창업가는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해엔 총 250개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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