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1 11:41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 도봉구가 청년 창업가를 위한 '청년 창업활동 거점공간(도봉로 666, 구 도봉소방학교 청사 가동 3층)'에서 새로운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사진=도봉구 제공)
입주 자격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 재학생(휴학생) 등 19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으로서 3년 이상 5년 이하의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의 실행계획, 구체적 발전방안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 10개 기업과 예비 입주자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도봉구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1년 무상 임대(평가 후 1회 연장 가능) ▲사무용가구, 공공운영비 일부 지원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까지다. 도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청년 창업활동 거점공간'은 도봉구 소방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하면서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연면적 659.6㎡로 청년들의 사무공간인 창업공간 10개 실과 교육장, 공용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2020년 11월 청년 창업가를 공개 모집해 현재 9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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