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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운영

작성일 : 2022.04.18 12:0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서울 관악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꿈드림'은 가정, 사회에서 소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고 각자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학업 복귀나 사회진입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자치 활동'은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논의하고 정해 청소년들의 의사결정 능력과 공동체 활동 역량을 계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자치활동은 현재 10명의 청소년과 1명의 청년 멘토가 주 1회 모임을 하고 서로의 의견을 수렴해 역사 탐방, 한강 자전거 라이딩 등 서로를 알아가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자치활동 참여 청소년들의 공통된 관심사와 지속해서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을 찾은 후 내년부터 청소년 동아리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의 적성과 진로 욕구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검정고시 학습멘토링, 개인별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및 학습교재 지원 등 학교로의 복귀뿐 아니라 대안학교 진학, 검정고시 등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 사항은 관악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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