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28 13:4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34개국 323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아레나와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열린다.

(사진=강릉시 제공)
이번 대회에는 34개국, 323개 팀, 약 8,000여 명의 합창단이 참여한 가운데 저마다의 메시지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모이는 국외팀은 94개 팀으로 화려한 수상경력과 타이틀을 자랑하는 국외팀들이 대거 참여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연은 7월 4~6일, 7월 10~12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과 단오제전수교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거리 퍼레이드는 9일 오후 5시 월화거리를 시작으로 강릉대도호부 관아까지 펼쳐진다.
참가팀들은 월화거리와 경포해변, 정동진역 등에서 다른 합창단과 친선교류 목적의 버스킹 공연인 우정콘서트도 연다.
이번 대회에는 노래와 음악을 통해 병마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는 ‘한유회 합창단’과 ‘CTS 엘레이손 합창단’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그중, 평균 연령 75세의 실버합창단인 ‘나누리 합창단’과 국내 합창단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사랑 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해 관심을 모은다.
축하콘서트는 7월 4일 시립합창단, 7일 도립무용단, 10일 국립합창단, 5일과 11일은 해외합창단 공연이 행사 날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에서 열리게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대회기간동안 관람객 및 8천여 명의 대규모 국내외 합창단들이 강릉을 다녀가는 만큼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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