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20 14:3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단오 맞이 특별공연 '오색, 단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사는 최근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우리나라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와 여름철 세시 풍속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약 80분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단옷날의 대표적인 세시풍습인 '창포물에 머리감기'로 시작으로 가곡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이자 정가 국악인 허윤주의 사회와 함께 전통기악과 성악, 무용 등의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또한, 공연 관람객들에게 부채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조선시대 궁궐에서 이뤄지던 풍습인 '왕의 단오선 하사'를 재현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미래까지 모두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컬처포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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