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8 14:05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서울 금천구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어린이 연극 축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사진=금천구 제공)
먼저 13~15일까지, 20~22일까지는 금천뮤지컬센터 창작공간에서 사전에 신청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 중간에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관객참여형 연극을 개최한다.
또한 금천뮤지컬센터 예술극장에서는 오는 17일에 코미디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오후 2시/5시 총 2회)를, 24일에는 뮤지컬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오후 2시/5시 총 2회) 공연을 개최한다.
'싸운드 써커스'는 환경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소리의 예술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생수통, 배관통, PVC파이프 등 폐기물로 만든 악기를 이용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 중간에 버블쇼, 매직쇼, 탭댄스, 마임 등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지컬 '별주부전에 끼어든 인어공주'는 고전 별주부전의 주인공 별주부와 디즈니 만화영화의 인어공주가 만나 해양오염의 실태를 말해주는 작품이다.
관객참여형 연극은 마감됐으며, 그 외 공연 관람 예약은 금천뮤지컬센터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길러 주는 연극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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