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5 15:4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11회에 걸쳐 목포 바다 위에서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을 운영한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선상박물관 문화기행'은 조선통신사선을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해양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문화기행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를 출발해 갓바위, 삼학도, 목포항구를 거쳐 달리도 수중발굴현장과 이순신 유적지인 고하도 등 목포 바다 일대의 해양문화유산들을 돌아보는 3시간 일정으로 구성했다.
올해 첫 출항인 19일에는 출항을 알리는 취타대 행렬, 문화유산해설사가 들려주는 목포의 역사·문화 이야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조선통신사선 재현 이야기, 수중 유적에서 출수된 한선 소개, 선상에서 즐기는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초 1회당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달 19일과 24일 행사는 16일 오전 9시부터 신청받는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역사문화자원으로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을 평화의 상징물로서의 의미를 높이고, 국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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