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31 13:1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소재 '통진도호부 전시관'이 지난 29일 개관했다.

(사진=김포시 제공)
통진관아는 조선 태조 3년인 1397년 최초로 감무를 파견한 후 일제강점기 전까지 통진의 정치 문화 중심지였으며 숙종 20년(1694년) 문수산성을 축성함에 따라 통진현에서 통진도호부로 승격됐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통진도호부 관아는 대부분이 사라졌다.
월곶생활문화센터 2층에 자리 잡은 통진도호부 전시관 내부에는 ▲ 김포시 연대표 ▲ 통진도호부 관아 모형 및 안내 동영상 ▲ 병인양요의 격전지 문수산성 ▲ 통진향교 ▲ 김포시 인물 ▲ 김포시 유·무형 문화재 ▲ 문화재로 본 월곶·통진의 모습 ▲ 고지도 전시실 ▲ 통진현이 걸어온 길 등이 전시돼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통진도호부 전시관 개관과 향후 객사터 복원을 통해 김포를 역사·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