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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씨름 등 16개 종목 무형유산 전승공동체로 육성

작성일 : 2023.03.28 15:0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문화재청은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지방단체 16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전승공동체란 무형문화재를 지역적 또는 역사적으로 공유하며 일정한 유대감과 정체성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무형문화재를 실현하며 향유하고 전승하는 단체를 이른다.

국가무형문화재 공동체종목 지정된 종목은 모두 16개로 아리랑, 제다, 씨름, 해녀, 김치 담그기, 제염, 온돌문화, 장 담그기, 전통어로-어살, 활쏘기, 인삼재배와 약용문화, 막걸리 빚기, 떡 만들기, 갯벌어로, 한복 생활, 윷놀이 등이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공동체종목의 전승공동체를 육성해 무형유산의 보전·전승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지원을 시작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이 사업을 통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공동체종목 관련 사업 당 연간 국비 1억, 지방비 1억 등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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