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10 12:4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문화재청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1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인천공항 여행자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년 첫선을 보인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한류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사업이다. 총 10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방문 거점은 75개다.
공항공사는 공간 및 시설 사용을 제공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은 여행자센터의 기획·공간 조성·운영을 맡았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센터는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국내 체류 중에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많이 방문하고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개 및 문화재청이 기획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쓰일 것이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 공간, 가상현실·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한 한국 전통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 여행 정보를 얻으며 쉴 수 있는 휴게 공간, 교통·숙박·음식 등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종합 안내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여행자 센터를 이용한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방문자 여권'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최대 3개의 도장을 받으면 기념품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전 세계 방문객에게 한국의 문화유산과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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