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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10대 청소년 독립운동가 전 세계에 알린다

작성일 : 2023.02.27 14:2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반크는 삼일절을 맞아 10대 청소년 독립운동가를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반크 인스타그램)

반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음을 바친 10대 청소년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한다"며 유동하, 신기철, 광주 소녀회 등을 한국어와 영문으로 알리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중에 유동하는 18세에 러시아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연락망을 담당해 안중근 선생의 거사가 성공하도록 도왔다. 신기철은 같은 나이에 항일 학생 비밀결사단체인 상록회를 조직, 일본의 차별과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에서 조직된 소녀회는 18세 장매성·박옥련, 17세 장경례·박현숙 등이 속했던 비밀결사단체다. 여성 해방, 조선인 해방, 민중 해방을 위해 활동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캠페인 전개 취지에 대해 "세계 한류 팬 대부분은 10대라는 점을 고려해 100년 전 한국에서도 같은 또래가 독립을 위해 싸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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