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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전기박물관...전기의 역사와 소중함 알린다

작성일 : 2023.02.20 14:1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한국전력은 전기박물관의 재정비를 완료하고 새롭게 재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은 전기만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이자 국내 최초의 박물관이며 2001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전아트센터내에 개관 이후 현재까지 매년 8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2년여 간 운영을 잠시 중단했는데 휴무기간을 적극 활용해 설비를 현대화하고 전시유물을 재배치 및 복원했다.

이번 리뉴얼은 유물을 단순 나열하는 백화점식 전시를 지양하고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역사를 ’사람·생각·공간·시간’과 관련지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여러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발상지인 건청궁의 아크등(Arc Lamp)을 새롭게 복원했다.

정승일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곳 전기박물관이 국민분들께 전기의 소중함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특별한 역사문화 전시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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