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16 13:10 작성자 : 김나연 (uumedia@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1월 16일(현지 시각)부터 12월 4일까지 신기술융합콘텐츠를 주제로 한 전시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을 개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번 전시는 두바이 에미레이트몰(Mall of the Emirates) 전시장(Art of All, 11. 16~30.)과 주아부다비한국문화원(11. 20~12. 4.)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의 주요 공연 장면을 3면 엘이디(LED) 화면, 입체 음향과 조명, 특수효과로 재현한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류 팬들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그 현장에 초대받아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받은 '기생충'의 배경인 저택의 거실과 지하 공간, 반지하 주택 등도 가상현실로 구현해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새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금강산에 오르다', '강산무진도' ▲국립고궁박물관의 '안녕 모란 '혼례복'' ▲한국의 관광명소를 가상 공간에서 소개하는 뉴메틱(Newmatic)의 '엘리의 여행 일기(Ellie's Travel Diary)' ▲칼로스(KALLOS)의 '자유'를 주제로 시공간을 오가는 매체예술 '이끌리다'와 이번 아랍에미리트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모래 폭풍에 이끌리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케이 아티스트(K-Artist)' 공간에서는 홍성대, 문경진, 구준엽, 선데이 하우스 클럽(Sunday House Club) 등 우리나라 매체예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당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기술의 옷을 입은 한류 콘텐츠가 월드컵 경기처럼 세계인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라며, "'한류 콘텐츠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한다는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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