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24 11:33 작성자 : 김나연 (uumedia@naver.com)
형형색색 국화로 물들인 '제19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익산시 중앙체육공원에서 21일 개막했다.

(사진=익산시 제공)
이번 축제는 '국화향으로 만나는 자연과 동행'이라는 주제로 이달 30일까지 10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되며 축제 기간 이후에도 내달 13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은 특별전시장을 중심으로 웰컴포토존, 국화향기정원, 친환경테마존으로 구성돼 있다.
특별전시장은 백제왕도문을 비롯해 보석 빛조형물, 생명나무 빛조형물 등 웅장하고 화려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예술가가 참여하는 정크아트존을 통해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분재전시관에는 국화분재연구회 전문가반과 일반회원이 출품한 목·석부작, 현애작, 연근작 등 200여 점의 다양한 국화 분재작품이 전시됐다.
올해 국화축제는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전시장 무료입장과 함께 축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익산시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장 내에서는 다이로움카드 3만 원 이상(합산)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이로움 1만 포인트 적립 자동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간식은 물론 국화 관련 체험과 우수 로컬푸드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30일까지 10일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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