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2 12:03 작성자 : 김나연 (uumedia@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멕시코 과나후아토시에서 10월 12일(현지 시각)부터 30일까지 '한국: 입체적 상상(KOREA: Cubically Imagined)'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 멕시코와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세르반티노 축제(Festival Internacional Cervantino)'와 연계해 과나후아토 대학교 전시관에 마련했다.
'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이자 보편적인 문화 언어로 자리매김할 실감콘텐츠가 주인공이다.
대표 콘텐츠 2종을 포함해 각기 다른 실감기술, 지식재산(IP)과 어우러진 콘텐츠 18종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콘서트의 주요 공연 장면을 3면 엘이디(LED) 화면, 입체음향과 조명, 특수효과로 재현한다.
아울러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배경인 저택의 거실과 지하 공간, 반지하 주택 등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새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금강산에 오르다'·'강산무진도'와 국립고궁박물관의 '안녕 모란 혼례복',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의 '워터폴'·'비치 오로라', 한국 관광명소를 가상 공간에 소개하는 뉴메틱의 '엘리의 여행 일기' 등 다양한 실감 콘텐츠를 전시한다. 아울러 'K-아티스트' 공간을 마련하고 홍성대, 문경진, 구준엽, 선데이 하우스 클럽 등 국내 매체예술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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