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30 12:38 작성자 : 임현진 (upinc@naver.com)
정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6·25가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점을 명시하기로 했다.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변경하지만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수립' 이나 성 소수자 표현을 삭제해달라는 의견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국민참여소통채널을 통해 접수된 국민 의견에 대해서 교과 정책연구진이 이같이 반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이달 중순 실시한 국민 의견수렴 과정에서는 고등학교 '한국사' 현대사 영역에 대해 6·25 '남침' 명시, '8·15 광복' 명시, '자유'의 가치를 추가한 민주주의 용어 서술, 산업화 성과 재평가 등도 명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공청회가 끝나면 의견을 연구진이 (시안에) 반영하고, 필요하다면 각론조정위원회나 개정추진위원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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