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01 12:57 작성자 : 임현진 (upinc@naver.com)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장애인을 위한 '오감으로 느끼다'를 9월 2일 전주 은화학교(승전무)와 9월 22일 전북 맹아학교(강강술래, 이리농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오감으로 느끼다'는 장애인을 위한 무형유산 체험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가무형문화재를 장애 학교와 단체의 특성과 환경에 맞춰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1일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조합 섬진강 등의 중장년 장애인 41명이 국립무형유산원을 방문해 '사기장·염색장·장도장·단청장' 국가무형문화재 4개 종목을 경험한 바 있다.
9월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먼저 ▲9월 2일 은화학교 체육관에서는 북을 울리며 동서남북으로 춤사위를 맞추어 가는 '승전무' 북춤 체험이 진행된다.
두 번째로 ▲9월 22일은 전북 맹아학교 학생 40명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강강술래'와 '이리농악'을 체험한다.
'오감으로 느끼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 학교 및 단체는 전화로 연락하면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협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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