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8.10 12:40 작성자 : 임현진 (upinc@naver.com)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소방학교에서 119소방안전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로 개최되는 이번 119소방안전 체험캠프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19소방안전 체험캠프에 참가하는 대상은 서울시 초·중학교 재학생 36명으로 지난달 일선 소방서 및 의용 소방대 홍보를 통해 선발됐다.
이번 체험캠프에서는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전문 안전 강사들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위기 상황 시 유용한 9개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안전 프로그램은 ▲소방안전(화재진압, 짙은 연기 속 탈출, 비상시 탈출) ▲수상안전(생존수영) ▲구급안전(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활안전(로프매듭법) 등이다.
한편, 서울소방학교에서는 119소방안전 체험캠프뿐 아니라 교육여행 교사연수, 경찰경호대 기초소방 실무교육 등 다양한 시민수탁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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