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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주민 아동·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2.07.19 13:32 작성자 : 한세미 (upinc@naver.com)

서울시와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특강, 기초 중국어, 영어회화 등 다양한 언어교육부터 그동안 정보 부족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대학교·전문대학교 진학설명회를 외국인주민 대상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한국어가 서툰 학부모들을 위해 필요하면 다국어 통역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경주 역사탐방 캠프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동아리, 미술 창작교실, 체육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수요일은 수준별 한국어수업을 진행한다.

한국의 전통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 천년의 고도 경주를 탐방하는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석굴암, 불국사 등의 세계문화유산과 문화재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워터파크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새롭게 개편돼 하반기에 진행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취미를 탐색하고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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