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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입에 한국어 과목 첫 포함...'TOPIK' 활용

작성일 : 2022.06.23 12:10 작성자 : 한세미 (upinc@naver.com)

홍콩시험평가국(HKEAA)은 젊은이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2025년부터 한국어를 제2 외국어 시험 과목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한국어를 대입 과목으로 채택한 나라는 일본·베트남·태국·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프랑스·호주·뉴질랜드 등 8개국인데 홍콩에서는 처음이다.

홍콩 대입시험 에서 한국어 시험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 성적을 대처한다.

이를 위해 한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홍콩시험평가국과 '홍콩대입시험 한국어능력시험 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어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75개국에서 33만명 가량이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했다.

현재 홍콩의 대학 중에는 홍콩대에 한국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교양과목이나 부전공 과목으로 한국어를 채택한 대학이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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