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09 14:00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부산시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23 대한민국-부산페스티벌'에 100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 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이번 행사장에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에 부산의 대표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등 8가지 음식을 전시하고 이 음식들의 탄생 비화와 조리과정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3개 국어로 제작해 함께 상영했다.
또한 한국 사람이라면 잔치에서 뺄 수 없는 음식인 '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케익'을 제작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한국의 정(情)을 함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특히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에서 부산셰프(부산롯데호텔 소속 김봉곤, 최욱진 씨)가 만찬과 비(B)-푸드 테이스팅을 통해 유력인사 70여 명과 현지 언론인 등에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맛'을 알렸다.
이외에도 '비(B)-푸드쿠킹클래스'를 열고 부산 셰프, 독일총영사관 셰프가 현지인, 재독교포 2∼3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을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시연하고 이들과 함께 맛보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전쟁과 개항을 통해 발전한 부산의 음식은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가 풍부해 이번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며 "세계시장에서 부산의 맛을 알리려는 노력이 쌓인다면 세계인들의 맛있는 한 끼를 부산음식이 책임지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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