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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19∼21일 개최

작성일 : 2023.05.08 13:04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울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봄의 정원,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3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는 면적 2만8천 ㎡에 꽃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천여만 송이 꽃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개막행사 공연행사, 야생화 전시·정원체험행사, 특별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인 19일 오후 7시 초화정원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해병대 의장대 및 군악대의 특별 공연, 봄꽃 드론쇼, 정동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인 20일∼21일에는 왕버들마당에서 숲속 공연과 '태화강-연어의 꿈'이란 주제로 어린이 창작 인형극이 상영되며 꼬마버블열차, 마술쇼 등도 진행된다.

또한 클래식 연주단체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20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21일)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정원체험 부스에서는 울산 제4호 민간정원인 오계절 정원과 연계 협력해 꽃차 마시기 및 만들기 체험, 정원 생활원예 상담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 사진 전시, 태화강 자생 야생화 분재 전시, 친환경 장터, 봄꽃 포토존,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정원 상담사 등도 마련된다.

특별행사로 친환경 전기차 2대를 꽃차로 단장해 국가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원을 안내한다.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봄꽃타워 설치, 느티나무길에 네온 감성 글귀와 야간 줄 조명, 태화강 실개천에 LED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축제로 울산 이미지를 드높이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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