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27 14:2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이천시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6일~5월 7일(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한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번 축제는 37년 역사의 이천도자기축제 전환점이자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의 시작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종합축제, 도예인이 참여하고 주도해 만들어가는 축제, 축제공간 집적화로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중점적으로 잡았다.
예스파크 중앙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양쪽 일직선 도로(750m)에 240여 개 공방의 아름다운 도자기 퍼레이드 쇼가 펼쳐지고, 그 주변에 체험존, 공연존, 푸드존, 전시존 등을 조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판매존은 도자기세일판매를 중점으로 마임공연, 도자기게임, 휴식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고, 체험존에서는 도자기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통도자문화(물레, 흙빚기, 장작가마 불지피기, 화덕빵가마 불 지피기, 물레시연)체험과 키즈놀이터(에어바운스, 트램폴린), 지역특산물홍보관, 푸드트럭이 구성됐다.
공연존도 판매존 옆에 임시무대를 만들어 음악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시공연을 진행할 예정이고 20여 개 체험부스와 모래놀이 장, 한국도예고 전시홍보관 등도 준비 중이다.
전시존에서는 디지털기술융합관을 만들어 전통도자기에서 일상생활자기 전시, 3D프린팅 시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학암천과 회전교차로에 튤립 봄꽃밭, 야간조명장미 포토존, 제10회 이천세계문화축제(5월5일)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도작제품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천시장은 "이번 축제가 침체한 도자산업을 활성화하고 이천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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