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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애인일자리 신규 직무개발 수행기관 모집

작성일 : 2023.03.07 14:03 작성자 : 하지수 (uumedia@naver.com)

보건복지부는 정신장애를 위한 4종의 장애인일자리 신규 직무유형 개발에 참여할 수행기관 4개소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사업유형은 복지일자리, 일반형일자리, 특화형일자리로 구분되어 있고, 이번 신규개발 직무유형은 복지일자리에 적용된다.

복지일자리는 사무보조, D&D케어 등 42종의 직무유형 중에서 적합한 직무유형을 선택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장애인복지관 등 에서 근무하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사 보조, 생활체육 보조코치, 다문화 아동·청소년 학습 및 생활지도, 폐자원을 활용한 재활용 관련 업사이클링․리사이클링 등 4종의 직무유형을 신규로 개발했다.

선정기관에는 참여장애인 및 훈련지원인 인건비, 사업비 등 기관당 약 1600만원을 지원하며, 선정기관은 3개월(5~7월) 동안 참여자 및 훈련지원인 모집·교육, 참여자 등에 대한 직무훈련 및 근태관리 등 제안한 신규 직무를 시범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개발원(www.koddi.or.kr) 또는 e나라도움(gosims.go.kr) 공모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직무유형을 제안하고 그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e나라도움으로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 염민섭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선 장애유형이나 특성 등을 고려한 일자리유형이 더욱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며 “ 많은 장애인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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