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3.02 14:25 작성자 : 하지수 (uumedia@naver.com)
서울시는 의원·약국 등 시내 의약기관 7천4곳에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를 안내하는 안내판(안내보드)을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시는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25개 자치구와 사전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치구 복지상담센터 안내보드를 배포했다.
지난해 9월30일부터 전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자치구 복지상담센터는 관공서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 지원제도를 알기 어려운 주민이 전화만으로 쉽게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고, 4∼5일 이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는 120다산콜센터(☎ 120)로 전화한 뒤 안내에 따라 3번(긴급복지·코로나·행정 일반)을 누르면 해당 자치구의 복지상담센터로 연결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상한 복지정책실장은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한계가 있어 민간부문과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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