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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댄스 예술인도 '예술활동증명' 받는다

작성일 : 2022.10.25 14:07 작성자 : 임현진 (jiah5555@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대중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이른바 '스트리트 댄스' 분야의 예술인도 예술활동증명을 좀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심의위원에 관련 전문가를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 댄스스포츠연맹 제공)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 복지법'의 복지지원 대상을 선별하는 절차로, '예술활동증명'을 받은 예술인은 창작준비금,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의 각종 예술인 복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팝(K-pop)의 세계적인 인기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안무가 인정받고,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브레이크 댄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스트리트 댄스'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스트리트 댄스'를 주요 분야로 활동하는 예술인이 '예술활동증명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9월 23일(금)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예술활동 증명 심의위원회'를 구성할 때 '스트리트 댄스'와 '방송 댄스' 분야의 전문가 4인을 새롭게 위촉했다.

또한, 예술활동증명 심사 기준 등을 규정한 '예술활동증명 운영지침'을 올해 안에 개정해, '스트리트 댄스' 등을 독립 분야로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의 예술활동증명 발급 신청 건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심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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