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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깨끗한 동래 만들기'에 주민 결의 다진다

작성일 : 2022.07.20 13:07 작성자 : 정수석 (jiah5555@naver.com)

부산 동래구는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부산동래구청 제공)

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동래문화회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깨끗한 동래 만들기 원년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는 시·구의원, 국민운동단체원,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현장 참여하고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은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선포식 행사에 참여한다.

선포식 행사는 구청장 기념사와 쓰레기 줍는 남자로 유명한 유튜버 강의,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4시부터 행사 참석자 100명은 동래문화회관 인근에서, 온라인 참여 300여 명은 전 동에서, 청년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충렬사 주변에서 일제히 청소에 나선다.

이번 선포식은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의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하나 돼 깨끗한 동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또한 선포식을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힘을 싣는다는 취지다.

이외에도 구는 ▲환경미화원 권역별 합동 작업 전환 ▲은행나무 열매 집중청소 주간 운영 ▲생활폐기물 배출 준수 홍보 강화 ▲재활용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청결한 관내 환경 관리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깨끗한 동래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12일 장준용 구청장은 동래구 핫플레이스인 명륜1번가에서 일일 환경미화원이 돼 담당구역을 2시간 동안 직접 청소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15일에는 구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온천장 일원을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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