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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産 "아보카도서 기준치 200배 농약 검출"

작성일 : 2023.04.21 10:53 작성자 : 김수정 (uumedia@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콜롬비아산 아보카도에서 잔류 농약 '티아벤다졸'이 기준치의 200배가 넘게 검출돼 판매중단·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트릿지'가 수입·판매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로 올해 생산된 제품으로 모두 2만 2080㎏이 수입됐으며 4㎏ 단위로 포장돼 판매됐다.

해당 아보카도에서 티아벤다졸은 기준치(0.01mg/kg 이하)를 200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2.03mg/kg)가 검출됐다.

티아벤다졸은 감귤류와 고구마 등에 사용되는 살균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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