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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 넣은 홍삼제품 '판매중단·회수'

작성일 : 2023.01.09 11:26 작성자 : 유대건 (davidoor79@gmail.com)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을 홍삼 제품에 넣어 만든 회사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충남 천안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코스팜이 제조·판매한 ‘진삼화써큐온’(홍삼)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부정물질인 타다라필이 1g당 1.28mg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2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생산량은 총 495.7㎏다.

타다라필은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쓰이는 약 성분이다. 따라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쓰일 수 없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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