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1.02 11:02 작성자 : 유대건 (davidoor79@gmail.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설명절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선물·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한과, 전통주 등을 제조하는 업체,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업체 2,80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냉장·냉동 보존기준 준수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선물·제수용 식품을 대상으로 유통단계 수거·검사와 통관단계 검사도 강화한다.
유통단계 식품에 대해서는 사과·배·떡·한과·굴비·전통주·포장육·건강기능식품 등 1800여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항목을 검사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해 폐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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